[횡성/둔내] 오래된 주택 타일리모델링 시공 전 · 후 모습 + 견적문의

낡은 주택의 
타일인테리어 후기


시공만족도 ★ ★ ★ ★ ★

안녕하세요,
타일전문시공팀 표타일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가 다가왔어요.
오늘은 둔내에 위치해 있는 오래된 주택의 리모델링 시공 후기를 공유하려합니다.
 
전·후모습을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작업내용 : 현관, 욕실, 주방, 다용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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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타일시공 전 모습
- 타일시공 후 모습
- 맺음말(+견적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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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타일시공 전 모습

현관 시공전 모습

처음 딱 들어가서 보이는 곳이 바로~ 엄청 넓은 현관이었습니다.
바닥면 상태는..덧방으론 되지 않는 상태여서 몰탈로 바닥면을 일정하게 만들어준 후 시공준비를 하였어요.
 
바닥면을 만들기전 바닥위에 있는 먼지를 다 쓸어내었습니다.

다용도실 시공전 모습

다용도실의 시공전 모습입니다.
석고면의 2/3 정도만 타일을 붙여야했고, 바닥은 일부만 시공하여야했어요.
 
벽타일은 타일본드로 시공해야했으며, 바닥은 몰탈로 구배면을 만들어준 후 시공하여야했습니다. 

주방, 욕실 시공전 모습

주방과 욕실 시공 전 모습이에요.
오래된 주택 치곤 주방, 욕실의 타일면은 양호한 상태였습니다.
벽은 다용도실과 똑같이 타일본드를 이용하여 시공해야했고, 바닥면은 몰탈로 구배면을 만들어준 후 시공해야했어요.

타일시공 후 모습

현관 시공 후 모습

현관은 무늬가 들어간 600각 타일이며, 줄눈은 흰색으로 시공하였습니다. 
걸래받이까지 해야했기에 양이 많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정해진 기간내에 시공을 완료했습니다. 
 
무늬가 있는 타일의 경우 한장이라도 무늬가 틀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서 붙여야해요.
또한, 600각은 단차가 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해진 규격에 맞게 재단을 하는 것도 중요하니,
혹여나 집에 타일을 붙여야하는 상황이 있다면 신경써서 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용도실 시공 후 모습

벽체는 300*600 유광타일이며, 바닥은 300각(300*300)타일로 시공하였습니다. 
최대한 턱을 높이 해달라하셔서, 얇게 바닥을 몰탈로 면을 만들어주었어요.

주방, 욕실 시공 후 모습

욕실과 주방 벽타일 또한 300*600 유광타일이었는데요,
주방타일은 타일면에 줄눈이 새겨져있는 타일이었습니다. 
 
이 타일의 경우 기존에 새겨져있는 라인이 잘 맞지 않기때문에 처음 붙이는 분들은 많이 어려워하곤 하죠.
저도 처음 붙일 때에는 식은땀을 엄청 흘렸었습니다..ㅎㅎㅎ
 
이렇게 2일의 시간동안 모든 시공을 마무리되었어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시공면적 : 현관, 주방, 다용도실, 욕실
🔍공사기간 : 2일
🔍공사비용 :  시공비 1,980,000원(타일 총 평수 33평*평단가 6만원)
 
위의 공사비용(인건비)은 실제 수령한 금액이며, 시공비는 작업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보다 정확한 견적은 문의 주시면 됩니다.
 

맺음말(+견적문의)

견적문의
표타일은 서울 / 경기 / 강원도 전국 타일시공 가능합니다.
또한, 직접 시공자로 활동하기 때문에 저렴한 견적으로 시공 가능합니다.
 
아파트 / 상가 / 단독주택 타일시공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위 연락처로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세요!😎